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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KFC를 먹게 만든 작은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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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쿠라 작성일19-03-12 00:37 조회2,9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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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6일 07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6일 07시 20분 KST

일본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KFC를 먹게 만든 작은 전설


일본에서 크리스마스에 KFC를 먹게 된 데는 작은 전설이 있다.

BBC는 지난 19일 일본의 커플들이 크리스마스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하는 반면, 일본의 가정에선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을 먹는다고 보도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매년 약 3백6십만 가정이 크리스마스에 KFC를 먹는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매출이 10배정도 치솟기 때문에 몇 시간씩 줄을 서기 싫어 몇 주전에 미리 주문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그런데, 대체 왜?

이야기는 1970년대 KFC가 일본에 처음 진출한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KFC에 따르면 일본 내 KFC의 첫 지점에 근무하던 당시 매니저 다케시 오카와라 씨는 어느 날 가게에서 외국인들이 '일본에선 크리스마스에 터키(칠면조)를 먹을 수 없다'고 얘기하는 걸 들었고, 그 이후 꿈을 꾸다가 '크리스마스에 파티 배럴을 팔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한다. 아마 켄터키와 터키의 라임이 딱 들어 맞는 게 큰 영향을 끼쳤을지도.

"크리스마스엔 켄터키!"

하여튼, 그 이후 KFC는 1974년부터 전국적으로 '크리스마스엔 켄터키'라는 마케팅을 펼쳤고, 이 캠페인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번졌으며, 마케팅의 성공에 힘입어 하버드 출신인 오카와라 씨 역시 빠르게 승진해 1984년부터 2002년까지 KFC 재팬의 CEO로 있었다고 한다. 




이쯤 되면 켄터키의 전설이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정말일까 싶어 게티 이미지를 찾아보니 작년만 해도 꽤 많은 사람이 KFC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 듯하다.

아래는 2015년의 크리스마스를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과 함께 보내기로 결심한 도쿄 시민들의 모습이다. 











여기까지는 예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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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기사.

The man who helped make eating KFC at Christmas a Japanese tradition says the practice is built on a lie that he still regrets — but that saved his business 



The Japanese tradition of eating fried chicken on Christmas may be built on a lie.

The first KFC opened in Japan in 1970. The store manager, Takeshi Okawara, struggled to drive sales. Customers didn't know what to make of the red-and-white striped roof and the English signs, unsure if the store was selling candy or cutting hair. Okawara told Business Insider's podcast "Household Name" that at times, he had so little money he slept on flour bags in the back of the store.

Christmas was not a major event in Japan at the time, where less than 2% of the population is Christian. However, a nun who worked at a nearby school asked if Okawara would get involved in a Christmas party if it served KFC's fried chicken. Okawara agreed, telling "Household Name" he even dressed up as Santa Claus himself, dancing around the classroom with a bucket of fried chicken. 




The party was a success, and soon another kindergarten class asked for a KFC-themed Christmas party. Okawara decided to take the idea and run with it, putting Santa costumes on Colonel Sanders statues outside of KFC stores and marketing fried chicken as a replacement to the American turkey Christmas dinner.

News of KFC's Christmas spirit spreed. Soon, national broadcaster NHK asked Okawara if fried chicken was actually a common Western Christmas tradition.

This is when, according to Okawara, he lied.

"I ... know that the people are not eating chicken, they are eating turkey," Okawara said. "But I said yes. It was [a] lie."

"I still regret that. But people ... like it."

KFC Japan says that Okawara's story isn't quite accurate. According to parent company Yum Brands, a visiting foreigner suggested that KFC start selling chicken on Christmas instead of the traditional turkey.

Whatever the origin, Okawara's decision to link KFC and Christmas took the chain from near failure to massive success, as well as resulting in the creation of a new winter tradition. KFC's Christmas marketing went national in 1974, and Okawara went on to run KFC Japan.

KFC's sales continue to skyrocket around Christmas. Locations across the country dress Colonel Sanders statues up in Santa Claus gear for the holiday season. Even other chains that sell chicken now push Christmas deals in Japan, as shoppers hunt down holiday buckets of chicken.

Today, Okawara's alleged lie has created such a phenomenon that people wait in line for hours and reserve buckets of chicken weeks in advance - all to carry on the tradition of a fried chicken-filled Christmas.

오늘 올라온 기사를 보니 좀 더 추가된 내용이 있더군요.

1970년 일본에 KFC 1호점이 오픈했을 때, 사람들은 그 곳에서 뭘 파는지도 모를 정도로 낮은 인지도 때문에 저조한 매출로 이어졌고
그 곳 매니저였던 오카와라 다케시란 사람은 돈이 없어 가게 뒷 편에서 밀가루 포대를 베고 자야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기독교 신자가 2~3%에 불과하기도 하지만 일본의 크리스마스는 법정 공휴일이 아니라 평일이라는 점이 우리와는 다른 점이죠.

그 해 크리스마스 시즌. 
매장 근처 학교에서 일하던 수녀가 우연히 오카와라를 찾아와 파티가 있을 건데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할 수 있냐고 물어왔고,
의욕이 넘쳤던 오카와라는 주문받은 치킨에다가 산타클로스 복장까지 하고 교실을 찾아가 춤까지 춰가면서 파티 흥을 돋우었다고 합니다.
(KFC 상표의 주된 색깔이 빨강과 하양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면도 있을 겁니다)

파티는 성공을 거뒀고, 이내 다른 유치원에서도 KFC를 주제로 한 크리스마스 파티 주문이 쇄도하게 됩니다.

이에 오카와라는 매장 밖에 세워져 있던 KFC의 상징이기도 한, 창업주 커늘 샌더스의 동상에 아예 산타 클로스 복장을 입혀 장식을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크리스마스에 칠면조 고기를 먹는데 착안, 이를 대체해 프라이드 치킨으로 마케팅을 시작을 하죠.

이 마케팅 전략이 나름 먹히면서 일본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NHK에서 그를 취재하기에 이릅니다.

기자가 물었죠. 서양에선 크리스마스에 프라이드 치킨을 먹는게 전통이냐고. (1970년 얘기입니다)

질문을 받은 오카와라는 (대개 칠면조 고기를 먹지 치킨은 먹지 않는다는 걸 자신도 알면서도) 머뭇거리다가 '예'라고 거짓말을 해버립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그 때 거짓말을 한 걸 후회하지만... 사람들은 어쨌든 치킨을 좋아했다고~

KFC 일본에선 이 이야기가 그리 정확하진 않다면서 부정하더군요.

크리스마스에 칠면조 고기를 찾던, 당시 일본에 머물던 서양인들이 KFC에게 대신 프라이드 치킨을 좀 더 팔아보는게 어떻냐고 제안을 해왔다고~

뭐 어느 쪽 얘기가 맞든,

오카와라가 만들어낸 "크리스마스-KFC" 링크는 일본에서 폐업하기 일보직전이였던 KFC 1호점을 일으켜 세운 것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문화를 창조해낸 건 사실인 듯 합니다.

1974년 부터는 KFC 본사차원에서 겨울 마케팅이 일본 전역으로 퍼지면서 본격화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KFC의 매출이 급신장 되고 이맘 때 쯤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커늘 샌더스를 어디서든 보게 되었고요.


마치 우리나라에서 90년대부터 '데이 마케팅' 중 하나로 시작된  뻬뻬로 데이와 어떤 면에서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고 할까요.

How KFC became China's No. 1 fast-food chain with nearly $5B in sales last year
KFC는 중국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더군요. 작년 매출이 무려 50억 달러.
매장 수도 맥도널드는 2,500개에 불과한데 KFC 매장은 5,200개.

중국이 개방된 직후인 1987년 영업을 시작한 미국의 첫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다른 유사 프랜차이즈가 들어오기 훨씬 전에 기회를 포착하고 중국에서 이미 독점적으로 주도권을 잡게 되죠.
특히 첫 매장의 경우  만리장성 근처에서 오픈한게 적중했다고 합니다.
만리장성을 찾은 다수의 관광객들을 타겟으로 한게 먹혔고 지역주민들도 호기심에 찾기 시작했다더군요.
주종목도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닭고기였던 것도 통했고. 메뉴도 철저히 현지화 해서 중국인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지금은 달라졌지만 그 때 당시만 해도 중국에서 KFC에 간다~ 하면 좀 사는 축에 들어서 과시하기에도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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